2월 20일자
친구들이 봇치 더 록 성지 순례가 하고싶다고해서 시모키타자와에 왔다

필자도 거의 1년만에 오는듯




친구들은 신기한듯 사진을 찍었지만
필자한테는 익숙한 곳들


그 뒤로는 시부야에 들렀다
유닛 고시엔 광고 여기서도 하네

지나가다가 맘스터치가 시부야에 정식으로 오픈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드디어!!!


밤에는 친구들이 온천에 가고싶다해서 토시마엔 역 앞에 있는 온천으로 향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가격도 적당하고
안에 시설도 나쁘지 않았다
온천 물도 괜찮고 간만에 아주 좋았다

탕 나와서는 우유 국룰이지...
이렇게 3일차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