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걸즈 밴드 크라이의 성지이기도한 카와사키에 왔다



요코하마가면서 자주 지나는 가봤는데 이렇게 역에 내려서 와본적은 처음


니나와 모모카가 空の箱를 불렀던 장소

니나가 달리면서 기타를 떨군 곳

声なき魚를 불렀던 곳


그리고 루파,토모가 알바 했던 그 요시노야



지금도 이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날씨는 더운데... 부지런하게 성지 순례를 하며 돌아다녔다






악기 매장에도 이렇게 걸밴크를 만날 수 있었다

또 봇치야


걸밴크는 노래도 참 잘뽑고 이제 더 인기가 많아질듯





이번에 처음 온 카와사키인데 관광으로도 한번 쯤 와봐도 좋을듯한 동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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