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6 } 교토 & 오사카 여행 (2)

 

2월 6일자

 

울려라 유포니엄 성지인 "우지"로 향했다

 

 

 

이 열차는 나라행

 

 

 

교토에서 약 30분 소요해서 우지역 도착

 

 

 

 

오자마자 옆에 관광안내소에서 반겨주는 쿠미코

 

 

 

역시 시골 느낌이 났다

 

 

 

유포니엄 애니에서 나온 장소들

 

 

 

 

약간 경주 느낌

 

 

 

아직도 남아 있는 유포니엄 2기 시절 관광 지도

 

 

 

 

다른 관광안내소에 오니 또 유포니엄 등신대가 보였다

 

 

 

여긴 벚꽃피면 이쁠 것 같다

 

 

 

작중에서 자주 나오는 그 밴치

 

 

 

곳곳마다 익숙한 장소가 많았다

 

 

 

 

게이한 우지역 관광안내소에서도 등신대 발견

 

 

 

마지막으로 박물관 같은 곳 안에도 주역 4인방 등신대도 보였다

 

 

 

이제 그 전망대를 가기 위해 등산...

 

 

 

 

애니에서 쿠미코와 레이나 단 둘이서 진지한? 얘기를 할때 자주 등장하는 장소다

 

 

 

밤에 오면 야경이 이뻤을텐데 밤에 등산 하기는 약간 무서운 곳이다

 

 

 

다시 게이한 우지역에 돌아오면

또 승강장에 유포니엄 판넬이 보인다

 

 

 

우지에서 좀 벗어나서도 성지가 은근 많았다

 

 

 

마을 주택 , 상점에도 이렇게 유포니엄 관련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런걸 보면 아직도 유포니엄을 좋아하고 성지순례를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다는걸 느낄 수 있다

 

 

 

작중에서 많이 나오는 그 편의점

 

 

 

돌아가는길에 교토 애니메이션 회사 건물도 구경

 

 

 

 

교토역으로 돌아오고 이온몰을 가봤다

건물이 은근 컸다

 

 

 

 

아이카츠 스토어가 있네 ㄷ

 

 

 

밤의 교토역도 근사했다

 

 

 

 

호텔와서는 호로요이를 마시면서 수다떨기...

이것이 여행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