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자
fripSide concert tour -the Dawn of Resonance- in 2024-2025 도쿄 공연을 직관으로 참여했다
회장은 토요스 핏
입장하니 화환이 보인다
좌석은 의자가 있지는 않고 올 스탠딩이라 정리권 순서로 들어가서 대충 비어있는 곳에서 서서 관람했다
세토리는 이러하다
모르는 곡 비율이 더 높긴한데 Hesitation Snow는 이번에 듣고싶었던 곡이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외에 처음듣는 곡인데도 괜찮아서 좋아하게 된 곡들도 몇곡 있었다
역시 그 시절의 음악 유닛이라 그런지 콜이 신나는 곡들이 많았다
곡 스타일도 비슷하고
fripside는 2기 (보컬:난죠 요시노)에서 보컬 2인 체재인 3기로 시작한지 3년정도 밖에 안됬는데 , 다들 가창력이 뛰어나고
앞으로의 fripside를 이끌어나갈 자격이 충분한 실력이였다
fripside 3기 ...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되는 유닛이다
토요스의 밤도 당분간 못보겠구나...
공연을 끝나고 집에 오니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기가 제작 결정이 떴다 ㅋㅋㅋ
아까 레일건 들을때 4기 언제나오냐... 생각했었는데
참 소름돋는 상황이다
어과초 4기 OP도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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