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자


대낮부터 성지순례를 갔다오고...

하라주쿠 가서 스미레 게마즈 캔뱃지를 구매했다




아키바에 오니까 와타텐이 아트레 콜라보 중
빨리 극장판이 보고싶다

아키바에서 대충 배를 채우고 긴시초로 이동

여기 동네 분위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맘에들어서
나중엔 여기로 이사오고 싶음...


게다가 리코리스 리코일 주 배경 장소가
스카이트리 근처 부근인 이 긴시초라서 그런지
각 캐릭터 판넬들이 반겨줬더

오늘의 목적은 이 영화를 보는 것이였다

작화 , 연출이 생각보다 그 이상이라 좋았고
스토리도 괜찮은편이라 간만에 영화관에서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다!
한국에 개봉하면 꼭 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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