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 2022.3.16 } 어찌 날씨가 벌써 여름 날씨 같지...
히로운 (ヒロウン)
2022. 3. 19. 01:09
날씨가 좋길레 하라주쿠에 놀러왔더니
ㄹㅇ 여름 날씨가 따로 없었다
리에라 프리미엄 숍이 재오픈 했다해서
하라주쿠 라포레에 들렀다
파자마 의상 좋아
이번에 건진 것
쿠쿠를 불러보고 싶어진다
여기는 11화에서 쿠쿠랑 치사토가 앉아있었던 신사인데
이번에 공사가 끝난 듯 하다
렌 집 쪽으로 가는 도중 발렌시아가 매장이 있었구나
여긴 치쨩 알바하던 곳이 배경이된 성지인데
공사로 인해 그 그림과는 다른 장소가 됬다..
다시 리뉴얼 안하려나
익숙한 장소다
실제로 빵파는 곳은 아니라고 한다
집 가기전에 아키바도 들렀는데
유희왕 무엇.. 카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