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이벤트

{ 2024.6.26 } LustQueen 라이브 후기

히로운 (ヒロウン) 2024. 10. 14. 17:18

 

 

6월 26일자

 

유이나의 솔로 아티스트 활동명인 러스트 퀸 라이브를 보기 위해 시부야에 왔다

 

 

 

마침 시부야는 Liella!의 유닛 팬미팅 개최를 기념해 도로에 랩핑 깃발을 달아놨다

 

 

 

새똥 뭍은건 어쩔수 없고...

 

이렇게 홍보를 하는거에 비해는 인지도는 어째서...

 

 

 

8월이 기대가 된다

 

 

 

저녁이 되자 회장으로 이동

시부야 eggman 소규모 라이브 하우스다

 

 

 

원래 시작 전 위치는 여기였는데...

 

 

 

유이나가 등장할때는 뒤에서 엄청 밀어대서 진짜 압사당할 것 같아서 뒤로 물러났다...

 

후기를 쓰자면 노래도 좋고 라이브 자체는 좋았는데

민도가 역대급으로 최악이였다...

 

아마 이런 라이브 하우스 규모의 공연은 다시는 안갈듯

 

 

사쿠랑 아이컁도 보러왔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