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자 호시노 아이 , 에밀리아 , 타카기양등으로 유명한 타카하시 리에의 캐릭터송 라이브에 직관으로 참여했다 회장은 카와사키에 있는 문화센터다 리에리는 성우 덕후 입문 초기부터 좋아했던 성우라 알고 응원한지는 좀 됐다 코시국 시절 받았던 사인 앨범도 갖고와봤다 원래 작년 캐릭터 송 라이브도 가려고했으나 초차원 음악제랑 겹치는 바람에... 그래도 올해는 하루차이로 안겹쳐서 볼 수 있었다! 회장 안으로 입장 굿즈 실물들을 진열해놨다 회장 내부 사진 불가라 세토리 , 기사 사진으로 대체 필자는 낮부만 참여 첫곡부터 리에리 답게 마호프리 오프닝으로 시작갠적으로 젤 기대한 곡인데 처음부터 해줘서 이마를 탁 치고 말았다 그 다음으로는 요루쿠라 젤리 명의의 곡인 최강걸을 불렀다이것도 기대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