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자 미사키 나코의 데뷔 앨범 발매 이벤트에 참여했다 장소는 리리이베의 언제나 그 장소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분수대다 이날 대학 강의가 5시까지 있어서 개연은 6시반이라 끝나자마자 엄청 뛰어서 전철타고 어케 시간 맞춰서 올 수 있게 됐다 한 여자를 만나려고 달리는 남자 뭔가 리유 리리이베때 보다도 팬들이 많이 와있었다... 방학도 아니고 평일인데??? 그래도 꽤나 가까운 뷰였다 세토리는 morning morning あいらぶゅー HURRAY! ソラトレイト 총 4곡을 불러줬다 모닝모닝은 진짜 너무 신나는 곡이였다... 11월에 퍼스트 라이브 하는데 가고싶어진... 저녁먹으러 가기전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 본점에 들렀다 반도리 마이고 등신대가 보였다 최근에 재밌게본 작품 야마다군... 원작도 읽었는데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