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자 페이쨩의 세컨드 싱글 리리이베에 직관으로 참가했다 장소는 롯폰기 근처에 있는 EX 시어터 뷰는 이러하다 감상을 쓰자면이번엔 딱 발매한 수록곡 3곡만 불렀다... 나머지는 다 토크로 대체했는데점점 올려낸 티켓값을 생각하면 아무리 페이 이벤트여도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었던 것 같다그래도 토크에서 유익한 내용도 들을 수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았다 일찍 끝나서 롯폰기 구경이나 하기로 롯폰기는 2020년 1월인가 반도리 라스 라이브 뷰잉땜에 온 뒤로 거의 4년만에 오는 것이다 주변에 다 명품 거리라서 나에겐 관련 없는 곳들이라 갈일이 없었다옛날에 명품 관심 있었을땐 자주 갔었다만 뭔가 티비 아사히 건물도 있었다 프리큐어 코너도 보이고 롯폰기는 대충보고 언제나의 시부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