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자 스즈메의 문단속을 관람하고 왔다 https://youtu.be/FVU0zESXS5c 예고편 일본 각지에서 차례대로 열리기 시작한 재앙의 문을 닫으러 다니는 스즈메와 소타의 문단속 여행(?)을 다니는 내용을 다룬 스토리다 이번 작품은 너의 이름은 , 날씨의 아이와 다르게 액션 , 판타지가 가득 들어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만큼 내용 이해도 좀 쉽지않고 그 부분땜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지진이라는 일상생활에서도 관심이 가는 소재로 몰입도는 매우 높았던 점은 있었다 갠적인 후기를 간단하게 쓰자면 내용은 볼만했으나 작중 삽입곡으로 들어가는 곡들이 그렇게 웅장하거나 뽕이찰만한 그런 곡들이 들어가진 않아서 전작들에 비해선 좀 임팩트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일부러 의도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