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길레 하라주쿠에 놀러왔더니 ㄹㅇ 여름 날씨가 따로 없었다 리에라 프리미엄 숍이 재오픈 했다해서 하라주쿠 라포레에 들렀다 파자마 의상 좋아 이번에 건진 것 쿠쿠를 불러보고 싶어진다 여기는 11화에서 쿠쿠랑 치사토가 앉아있었던 신사인데 이번에 공사가 끝난 듯 하다 렌 집 쪽으로 가는 도중 발렌시아가 매장이 있었구나 여긴 치쨩 알바하던 곳이 배경이된 성지인데 공사로 인해 그 그림과는 다른 장소가 됬다.. 다시 리뉴얼 안하려나 익숙한 장소다 실제로 빵파는 곳은 아니라고 한다 집 가기전에 아키바도 들렀는데 유희왕 무엇.. 카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