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자 하루모에 세컨드 팬미팅인 harmoe canvas session Ⅱ 직관을 다녀옴 본인은 3부만 참여 장소는 도쿄타워 , 시바공원역 근처인 메루파루쿠 홀 자리는 이러함 거의 최전열에 중간 자리였음 팬클럽 선행으로 넣어서 그런지 좌석도 후하게 준듯 ㄹㅇ 2년만에 겐바 오니까 감격스러워서 눈물 날뻔함 그게 하루모에 이벤트라서 너무 좋았다 생각나는거 정리 토크쇼 : 하루키 중학교때 미술쌤은 하루키가 기술은 없는데 수업 집중도가 높아서 좋게 봐주셨다는 ww 시나리오 설정 연기 첼린지 하루키 - 인어공주 모에삐 - 마인 라이브 : 일단 2집 수록곡은 다했고 커버곡 2곡 그리고 1집 타이틀 곡인 "きまぐれチクタック"까지 해줄줄은 몰랐음 ㄷ 퍼스트 팬미 못간 한을 풀었던 암튼 하루모에는 앞으로가 기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