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자 페이톤 나오미 팬미팅에 직관으로 참여하고 왔다 이번 이벤트 회장은 칸다 스퀘어 홀 캐퍼는 좌석 수 400석 정도의 저번 페이 생파때와 비슷한 캐퍼의 이벤트 회장이다 이번에는 무슨 사전 공지도 없이 드링크비 500엔을 받아먹었는데 드링크도 손바닥만해 갖고 이건 좀.. 싶었다 자리 뷰는 이러하다 9열 정도였는데 다행이도 앞 사람들이 그렇게 키가 큰편이 아니라 서서 볼때도 안보이고 그러진 않았다 거리도 은근 가까운 편이라 페이쟝의 표정도 아주 잘 보였음 페이쨩 등장하자마자 의상이랑 다 너무 예뻐서 입틀막 했다 ㄹㅇ 이벤트 구성을 좀 써보자면 저번 생파때 처럼 시작하자마자 라이브 파트로 2곡 정도 부르고 시작했다 첫곡은 空色デイズ (中川翔子) 두번째곡은 アルビノ(初音ミク) 첫곡은 좀 유명하기도 ..